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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페르 리뷰]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리제스포르 4-0 완파...'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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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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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페네르바체가 가볍게 승점 3점을 따냈다.

페네르바체는 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터키 쉬페르 리그 15라운드에서 리제스포르에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페네르바체는 8승 3무 4패(승점 27)로 2위에 등극했다.

홈팀 페네르바체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베리샤, 외질, 로시, 새뮤얼, 구스타보, 크레스포, 카디오글루, 설러이, 김민재, 티저랜드, 외제르가 출격했다.

원정팀 리제스포르는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포얀팔로, 보이드, 볼드린, 우마르, 사보, 조코비치, 세르텔, 홀멘, 아이, 바이아노, 아칸이 출전했다.

리제스포르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전반 5분 포얀팔로의 패스를 받은 우마르가 문전에서 경합에서 이겨낸 뒤,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이때 설러이가 머리로 걷어내며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선제골은 페네르바체의 몫이었다. 전반 13분 우측면에서 로시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베리샤가 문전으로 쇄도한 뒤 헤더로 밀어 넣었다.

페네르바체의 추가골이 무산됐다. 전반 30분 로시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강력한 슈팅을 했으나 골키퍼가 선방했다. 이어 전반 34분 로시의 일대일 상황에서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다시 막혔다. 이후 소득은 없었고, 페네르바체의 1-0 리드 속에 종료됐다.

페네르바체가 땅을 쳤다. 후반 15분 티저랜드의 컷백을 외질이 받았다. 이후 외질이 내준 것을 로시가 슈팅했으나 골대 옆으로 살짝 지나갔다.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25분 좌측면에서 설러이가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두르순이 슬라이딩 슈팅으로 득점했다. 곧바로 골이 또 탄생했다. 후반 26분 외질이 내준 것을 구스타보가 감각적으로 흘려줬고, 로시가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취소됐다.

아쉬움은 계속됐다. 후반 32분 문전에서 두르순이 내준 것을 로시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포스트를 강타했다. 결국, 쐐기골을 기록했다. 후반 35분 리제스포르 진영에서 페네르바체가 공을 차단했다. 이윽고 두르순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격차를 벌렸다.

자비는 없었다. 후반 45분 설러이의 땅볼 크로스를 두르순이 가볍게 밀어 찼다. 경기는 페네르바체의 4-0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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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페네르바체(4) : 베리샤(전반 13분), 두르순(후반 25분, 후반 35분, 후반 45분)

리제스포르(0) : -

사진= 페네르바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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