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SBS 노조, 내일부터 첫 파업 돌입...보도 부문 중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영진 임명동의제를 두고 사측과 갈등을 겪고 있는 SBS 노조가 내일(6일)부터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돌입합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는 내일부터 12일까지 SBS 보도본부와 아나운서팀, SBS A&T 영상취재팀 등 소속 조합원이 모든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뉴스는 단축 편성되고, 드라마와 예능 등 제작 기능은 당분간 정상적으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앞서 SBS 노조는 올해 초 사측이 경영진 임명동의제를 폐지하겠다며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하자 파업을 가결했고, 오늘 노사 간 최종 협상이 결렬되면서 1차 파업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