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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필모♥' 서수연, 커다란 선물 받고 신난 아들.."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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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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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인스타그램



서수연이 선물을 받고 신난 담호의 주말 일상을 전했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인 오늘! 담호는 좋겠네에 숙모랑 삼촌이 타요 선물사와서 둘이 조립해주겠다고 끙끙끙, 와중에 집은 난장판 차가 다 몇개야…. 조립하는데 하루종일 걸려 담호가 나섰네요! 빨리돌려! 한 김에 기차놀이까지 조립했는데 열정 숙모가 속도 내다가 넘어진 와중에 젤리단지만 걱정걱정인 담호 너무 웃겨요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숙모, 삼촌에게 선물을 받아 세상 신난 담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담호는 선물 받은 기차놀이를 거실에 펼쳐 두고 삼촌, 숙모가 이를 조립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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