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김주령 "결혼 11년 차 남편, 허성태와 애정신에 '짜증나'" (미우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김주령이 '오징어 게임' 속 허성태와 애정 신에 대한 남편의 반응을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주령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장훈은 김주령이 결혼 11년 차라는 사실을 언급했고, "남편이 미국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연출을 가르치고 있다"라며 밝혔다.

서장훈은 "남편분께서 김주령 씨한테 '너무 들뜨지 마라'라고 하면서 가라앉히시면서 본인은 굉장히 들떠있다고. SNS에 김주령 씨의 모든 소식을 본인이 대신 다 올리고 있다더라"라며 물었다.

김주령은 "저에 대한 기사나 뭐가 있으면 다 올리더라. 사랑꾼 이미지를 만들더라. '왜 그래. 그러지 마라. 사람들이 오해하잖아. 당신이 나 엄청 사랑하는 것처럼'이라고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장훈은 "허성태 씨하고 애정 신이 있었는데 남편분이 질투하거나 이러지 않았냐"라며 질문했다. 이에 김주령은 "참 다행스러운 게 그런 장면을 같이 안 봐도 되지 않냐. 그 사람은 미국에 있으니까.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안 그래도 보고 바로 영상통화를 하는데 딱 한마디 하더라. '아이, 짜증나'"라며 고백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