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송화에 정지석까지… 팬들 분노에 귀 닫은 프로배구 구단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12.05 19:38 최종수정 2021.12.05 1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