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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복면가왕' 어묵탕=다섯손가락 임형순…장롱면허 가왕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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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복면가왕' 어묵탕의 정체는 다섯손가락의 임형순이었다.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곰발바닥과 이에 맞서는 4인의 복면가수의 대결이 펼쳐졌다.

3라운드 무대에서 어묵탕과 장롱면허는 가왕 곰발바닥을 대적하기 위한 마지막 무대에 섰다. 먼저 어묵탕은 조용필의 '슬픈 베아트리체'를 열창했다. 이어 장롱면허는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를 열창했다.

연예인 판정단의 선택은 장롱면허였다. 가면을 벗은 어묵탕의 정체는 다섯손가락의 임형순이었다.

장롱면허는 곰발바닥과 가왕전에서 맞붙게 됐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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