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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복면가왕' 금사빠=루시 신예찬…장롱면허 3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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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복면가왕' 금사빠의 정체는 밴드 루시의 바이올리니스트 신예찬이었다.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곰발바닥과 이에 맞서는 4인의 복면가수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무대에서는 금사빠와 장롱면허의 대결이 그려졌다. 먼저 금사빠는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열창했다. 이어 장롱면허는 김윤아의 '야상곡'을 열창했다.

금사빠는 장롱면허에 패하며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금사빠의 정체는 밴드 루시의 바이올리니스트 신예찬이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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