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김수현, 유치장 안에서도 잘생김 대폭발..애처로운 눈빛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김수현 인스타



김수현이 유치장에서도 감출 수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5일 오후 배우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유치장 속에 갇혀 있다. '어느 날'을 촬영하던 도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은 유치장 안 의자에 앉아 대본을 보는가 하면 철창을 잡고 애처로운 눈길을 보내고 있다. 내추럴한 트레이닝복에 슬리퍼를 신은 모습이지만 그럼에도 김수현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수현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에서 김현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