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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안정환♥’ 이혜원, 무표정한 얼굴로 “무언의 경고”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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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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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언의 경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표정한 얼굴로 셀카를 남기고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무표정한 모습에도 우아함이 넘치는 이혜원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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