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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2019년 미스맥심 이아윤, 세차 화보로 남성 팬들을 '심쿵'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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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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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미스맥심 이아윤이 세차 화보로 남성 팬들을 ‘심쿵’케 했다.

2019년 미스맥심에 선발된 이아윤은 올해 마지막을 장식하는 맥심(MAXIM)의 2021년 12월호 화보에 등장해 글래머러스함을 앞세운 섹시 만점의 세차 화보를 공개하며 절정의 매력을 과시했다.

이아윤은 2019년 맥심의 일반인 모델 선발 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카페를 운영하다 미스맥심에 도전장을 내밀며 그동안 꿈꿔왔던 모델의 길에 들어선 이아윤은 맥심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 2천만 이상을 기록하며 맥심의 간판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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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윤을 모델로 한 섹시 세차 화보는 맥심의 주력 이벤트인 ‘독자의 차’ 시리즈 일환이다. 실제 독자의 애마와 맥심 모델이 함께 화보 촬영하는 독자 참여형 콘텐츠다.

화이트 비키니와 핫팬츠로 글래머 몸매를 강조한 미스맥심 이아윤은 아찔한 자태로 현장 스태프와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음 달인 2022년 1월호 독자의 차에는 청순한 외모와 입담,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겸 모델 미스맥심 신새롬이 독자의 애마와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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