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토밥좋아’ 노사연 “히밥은 내 후계자”…박명수 나무란 사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토밥좋아‘ 노사연이 끝없는 맛집 탐방 중 남편 이무송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의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 4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전북 고창의 8미를 찾아갔다. 백합정식, 한우샤부샤부, 참게장, 민물새우탕, 풍천장어구이, 오도독뼈살, 꼬리곰탕,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 장르를 초월한 로컬 맛집 투어였다.

노사연은 민물새우탕 집에서 감탄을 연발했다. 국물을 먹고 포효하듯 맛을 느낀 후 “우리는 무슨 복을 많아서 이럴까”라며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만족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집에 있는 우리 남편이 너무 안 됐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박명수는 수저를 놓칠 정도로 기막힌 국물 맛에 반했다. 민물고기를 싫어한다고 재차 말해왔던 그는 장어구이집에서도 “안 먹을 수가 없다. 희한하고 미치겠다”며 폭풍 흡입을 이어갔다.

노사연은 히밥을 자신의 후계자로 점 찍기도 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로제 파스타의 면을 다 먹고 국물까지 싹 비워내는 히밥을 보며 노사연은 “정말 잘 먹는다. 어떻게 예쁘게 잘 먹을까. 나의 후계자인데…나보다 잘 먹어준다”며 하트 가득한 눈빛을 보냈다.

이어 히밥은 추가로 주문한 음식까지 싹 비은 후 아쉬운 듯 주변을 둘러봤다. 노사연은 “히밥은 지금 배가 부른 게 아니라 눈치를 보고 있다. 한 사람만 눈을 감고 소리를 안 지르면 편하게 먹을 수 있다”며 박명수를 나무랐다.

히밥이 주문할 때마다 그만 먹자며 호통 치던 ‘입 짧은 미식가’ 박명수. 하지만 노사연 앞에선 ‘쭈굴 명수’로 변하면서 결국 히밥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토밥좋아’는 먹는 것에 진심인 멤버들이 1박 2일 동안 읍면단위의 맛집을 찾아 떠나는 정통 먹방 예능이다. 노사연, 박명수, 신기루, 이진혁, 히밥 등은 4회까지 홍성과 고창에서만 16끼를 펼치며 먹방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8시 50분 방송.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토밥좋아’ 방송 캡처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