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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황민영 에디터와 방송 촬영 후 인증사진을 남기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슷한 색상의 의상과 꽃다발이 마치 셀프웨딩사진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사진의 절묘한 분위기에 최희도 빵 터진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순간 복이 아버님이신 줄", "가족사진 같아요", "남편분 질투하실 것 같은 느낌", "너무 웃겨요. 남편 얼굴 바뀐 줄 알았어요", "복이 아버님께서 이 사진을 싫어합니다" 등의 유쾌한 댓글을 이어갔다.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지난해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서후 양을 두었다. 최근 딸 서후의 첫돌을 기념해 국내 무연고 아동 후원을 위한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1000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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