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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회 6~12일 의사일정 전면 중단...의장 확진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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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북구의회는 표범식 의장의 코로나 19 확진에 따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변경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1월 19일 개회한 이번 제2차 정례회는 12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의사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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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들이 접종 대상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사진=광주 북구청] 2021.10.13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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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체 회기 일정을 오는 24일까지로 연장해 13일부터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일반안건 등을 심사할 계획이다.

김영순 부의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긴급히 의사일정을 조율했다"며 "남은 일정이 차질 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일 표범식 의장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북구의회 의원 19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3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장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의원 8명과 직원 10명은 오는 12일까지 자가격리 및 수동감시에 들어갔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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