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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주택가서 40대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20대 여성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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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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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포천시의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4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20대 여성이 긴급체포됐다.

포천경찰서는 5일 오전 9시 30분께 서울에서 20대 여성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관한 법률 위반(도주 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19분께 포천시 소흘읍의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40대 남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당시 현장을 목격한 외국인들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사고를 낸 차량과 A씨를 확인해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운전 여부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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