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커플티, 이준석 ‘비단주머니’ 였다... “노란 글씨 메시지 써와라” 조선일보 원문 김자아 기자 입력 2021.12.05 10:59 최종수정 2021.12.05 15:2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