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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내년 1월부터 오미크론 전용 백신 생산 시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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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백신 오미크론 적합성 테스트와 오미크론 항원 개발 착수


이투데이

의료진이 노바백스 로고 앞에서 백신을 주사기에 옮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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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노바백스가 내년 1월부터 변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인 ‘오미크론’ 전용 백신을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5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최근 노바백스는 “회사는 1월 오미크론에 맞춤화된 코로나19 백신의 상업적 생산을 시작할 수 있으며, 현재는 기존 백신이 변이에 효과가 있는지 평가 중”이라고 밝혔다.

또 “노바백스는 오미크론이 보유한 스파이크 단백질 항원 개발을 시작했다”며 “수 주 내에 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백신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모더나와 화이자 등 다른 코로나19 백신 제조사들도 오미크론 전용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 모더나는 내년 초 새 백신을 출시할 수 있다고 밝혔고, 화이자는 백신 제조를 위한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한편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은 지난달 인도네시아에서 세계 첫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최근 필리핀에서도 승인받았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 (kodae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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