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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 1호 기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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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울산시 '인공지능 분야 지역기업' ㈜인터엑스에 10억원 투자
뉴시스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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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는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의 1호 투자기업이 지역기업인 ‘주식회사 인터엑스’로 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혁신 창업기업 발굴·성장 지원을 위해 지난 8월 결성한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의 운영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펀드 운용사(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회의실에서 열린 투자심사 결과, 지역기업인 ‘주식회사 인터엑스’가 1호 투자기업으로서 10억 원의 투자를 받게 됐다.

1호 투자기업으로 선정된 '주식회사 인터엑스'는 울산 남구에 소재하고 있으며 제조분야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조공정 최적화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창업기업이다.

특히 대표자인 박정윤 대표는 울산대학교와 UNIST(울산과학기술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출신의 지역 인재다.

‘주식회사 인터엑스’는 제조업 인공지능(AI) 시장이 점차 확대될 전망인 가운데 국내 제조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실적을 가장 많이 보유한 점과 대·중견·중소기업까지 제공 가능한 서비스 경쟁력을 갖춘 점, 산업공정 효율화를 통해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점 등이 투자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가 이번 1호 투자를 시작으로 지역 창업기업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해 내길 기대한다“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지역 유망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펀드의 결성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는 울산시가 한국모태펀드, 경상남도, 지역 중견기업인 덕산하이메탈의 이준호 회장 등과 연계해 조성한 총 23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로, 그린뉴딜 분야 기업 및 지역 혁신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고자 지난 8월에 결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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