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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이대은, 오늘(5일) 결혼…"믿음과 사랑으로" [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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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래퍼 트루디(본명 김진솔, 28)와 프로야구 kt 위즈 투수 이대은(32)이 오늘(5일) 결혼한다.

트루디와 이대은은 이날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트루디와 이대은은 지난 2018년 7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그해 11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당초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한 차례 연기했다. 두 사람은 kt의 연고지인 수원에 신접살림을 마련한다.

트루디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언제나 마음속에 함께했던 소중한 제 팬분들(트룹)과 여러분들께 행복하고 감사한 소식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올해, 소중한 믿음과 사랑으로 한 사람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행복한 시간 속에서 저를 응원해주시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희망과 행복을 주는 래퍼 트루디로써 응원부탁드린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트루디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우승자다. 윤미래를 닮은 외모와 독보적인 실력으로 주목 받았다.

이대은은 2007년 신일고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했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지바 롯데 2군에서 경기를 뛰었다. 2019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을 통해 KT위즈에 입단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트루디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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