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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결혼' 트루디 "♥이대은=외조의 왕, 큰 감동"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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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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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트루디(Truedy)가 야구선수 이대은과 결혼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트루디와 이대은은 오늘(5일) 오후 서울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 3년 간 공개적으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의 아름다운 앞날에 수많은 이들의 축하와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트루디는 결혼식에 앞서 엑스포츠뉴스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예전에는 바쁘고 정신 없으면 예민해졌는데 코로나19 시기를 겪으면서 바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됐다. 힘들고 예민해져도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말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트루디는 지난 2주 간 이어진 축하 인사에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축하를 정말 많이 받았다. 계속 축하를 받아도 좋기만 했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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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는 결혼식을 앞두고 새 싱글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를 발표하며 가수로서 존재감을 빛내기도. 그는 "결혼식 준비에 신곡 작업까지 병행하며 정말 많이 예민했다. 자칫 싸울 수도 있지만 오빠가 많이 도와줬다"면서 이대은을 두고 "외조의 왕"이라 자랑했다.

그러면서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오빠의 섬세한 부분을 새삼스럽게 알게 됐다. 평소 서로 바쁠 때는 잘 챙기지 못했던 부분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발견했다. 감동도 많이 했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고마워했다.

트루디는 이대은과 결혼 후 두 사람의 긍정적이고 유쾌한 시너지를 기대해달라 했다. 그는 "래퍼와 야구선수의 만남은 흔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동안 저희의 모습을 보여주기 겁도 났고 두려웠다. 하지만 이제는 용기가 생긴 것 같다. 많은 분들이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끝으로 트루디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시국이 시국인 만큼 마음 고생도 크고 준비하기 힘들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부디 힘내시라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면서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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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루디는 지난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우승자로 대중의 주목 받았다. 뛰어난 랩 실력과 독보적인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빛낸 트루디는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왔다.

최근 발표한 신곡 '러브 유어셀프'는 독보적인 색을 지닌 여성 래퍼로 각인돼온 트루디의 음악적 변신을 느낄 수 있는 곡. 트렌디하고 중독적인 비트와 자신을 향한 당당한 애티튜드를 담아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냈으며 음악적 완성도까지 자랑하는 곡이다.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사진=트루디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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