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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실천하는 선행 본받은 팬들도 기부...인신매매 피해자 돕기 '그 가수에 그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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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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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의 평소 실천하는 기부 선행을 본받은 전 세계 팬들의 훈훈한 기부가 꾸준히 활발하다.

지민의 팬 페이지 '지민글로벌'을 필두로 멕시코(Jimin Mexico), 페루(Jimin Peru), 우루과이(JiminUy), 과테말라(ProtectJiminie) 팬덤은 아가페 국제 선교회(Agape International Missions) 기부 소식을 SNS를 통해 밝혔다.

아가페 국제 선교회는 캄보디아에서 아동 성매매의 피해를 입은 소녀들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며, '지민 글로벌'은 기부 소식과 함께 "우리의 빛이 되어주고, 인신매매 피해자인 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구조되어 치유되고 힘을 얻을 수 있게 함께 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준 지민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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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유나이티드'(Jimin United)는 지민의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1년 11월 1위, 35개월 연속 1위 신기록 경신을 축하하며 유니세프 캐나다(UNICEF Canada)를 통해 취약계층의 소녀들에게 재사용이 가능한 위생용품 키트 'Survival Gift'를 선물했다.

시민권, 마약 남용, 문화 침식, 여성 및 아동 인신매매와 같은 문제가 있는 산악 부족들을 돕는 태국의 'Mirror Foundation'은 지민의 생일을 기념한 태국 팬들의 기부 소식을 지난달 28일 공식 트위터에 전했다.

지민은 앞서 부산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에 각각 1억 원의 기부금 기탁에 이어 지난 7월 전 세계 소아마비 환아들을 위해 비영리 국제봉사단체 국제로타리에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또한 10월 13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1억 원 이상 일시나 누적으로 기부한 후원자 혹은 5년 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는 후원자가 가입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고액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에 합류하는 등 기부 선행을 실천중이다.

해외 매체로부터 '천사의 심장'이라고 불리며 선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전 세계에 전파, 팬들의 기부 선행도 꾸준히 확산중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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