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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천재의 귀환' 방탄소년단 뷔, 美 '징글볼' 인터뷰서 "콘서트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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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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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여유 넘치는 퍼포먼스와 센스있는 인터뷰로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했다.

3일(현지 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더 포럼(The Forum)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 2021 징글볼 투어에 출연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투어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따뜻한 느낌의 브라운 계열 착장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한 뷔는 ‘세계 1위 미남’에 빛나는 천상의 비주얼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도 놀랐는지 갑자기 뷔의 얼굴을 화면 가득 클로즈 업 하며 자연스럽게 명장면을 연출했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았던 ‘Butter(버터)’와 ‘Dynamite(다이너마이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뷔는 트레이드 마크가 된 유연하고 아름다운 춤선, 리듬에 몸을 맡긴 듯 완벽한 강약 조절과 여유로운 표정연기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또 파워풀한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는 팬들을 더욱 열광케 했다. 홀리데이 리믹스 버전으로 선보인 ‘다이너마이트’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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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퍼포먼스 도중 무대가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팬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나누는 다정함까지 보여줘 감동을 안겼다.

인터뷰 시간도 가졌는데 2년 만에 열린 콘서트가 어땠냐는 질문에 뷔는 “너무 행복했다”고 답했고, “새 앨범을 준비중이라면 카메라를 보고 두 번 깜빡여달라”, “2022년에 월드 투어를 준비중이라면 세 번 깜빡여달라”는 요청에 멈출 줄 모르고 계속 눈을 깜빡이는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팬들은 “무대 위 태형이가 제일 행복해 보여”, “레드카펫 태형이 나랑 같은 인간일 리 없다. 진정한 천상계 미모”, “태형이 멀리 있는 팬들한테 찾아가서 인사하는 거 하나도 안 변했어. 너무 다정하고 따뜻해”, “태형이 무대 다시 봐서 우리도 너무 행복했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연이 열린 ‘더 포럼’ 부근에는 뷔의 중국 팬들이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뷔의 사진을 송출하는 LED 트럭이 운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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