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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진 3명 더 늘어 9명…집단감염 현실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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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국내 확진자는 세 명 더 늘어 9명이 됐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교회 예배에 같은 마을 사람들이 대부분 참석했는데, 방역당국이 이들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5일, 나이지리아에 다녀온 40대 목사 부부의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된 후 연쇄 감염 우려가 번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