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배우 한효주(34)가 칼을 똑바로 세우는 놀라운 기술(?)을 선보였다.
한효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니스 매직(Happiness magic)”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한효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진지한 표정으로 칼 한 자루를 바닥에 놓고 칼끝을 바닥에 수직으로 세우는 ‘진기명기’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효주는 tvN 금토극 ‘해피니스’에 출연하고 있다. ‘해피니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뉴노멀 도시 스릴러로 한효주는 극중 빠른 상황 판단과 결단력, 배짱 두둑한 경찰 특공대 전술 요원 윤새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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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효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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