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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오류' 여전한데...내년 예산은 3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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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마트 워치 신고 위치를 경찰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여성들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반복되면서 스마트워치 한계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스마트워치 오류 개선 대책은 내놓지 못한 채 내년에는 올해보다 3배 넘는 예산을 투입해 보급 대수만 늘릴 계획입니다.

신준명 기자입니다.

[기자]
김병찬이 피해 여성을 찾아가 살해했던 지난달 19일.

당시 피해 여성은 스마트워치로 두 차례 구조 요청을 보냈지만 경찰이 엉뚱한 곳으로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