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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연하 남편과 골프 데이트.."친한친구 같은 신랑, 너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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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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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인스타



방송인 김준희가 남편과의 데이트를 자랑했다.

4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따뜻햇 쓰고 라운딩 다녀왔어요! 4시간 자고 벌떡 일어나 준비하는 제 모습을 보니 골프가 진짜 좋은가 보네요 ㅎㅎ 이렇게 잠순이가 아침잠을, 아니 그것도 주말에 아침잠을 포기하고 여기 온 걸 보니요"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골프는 누구랑 같이 하느냐가 정말 중요한데 제 깐부 우리 신랑이랑 둘이 치는 골프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어요! 이렇게 마음이 잘 맞고 제일 친한 친구같은 신랑이 있음에 너무너무 감사하네요"라며 "여보 근데 내 궁둥이 사진은 왤케 마니 찍어놨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남편과 골프를 치러 간 모습이다. 알콩달콩 하게 꼭 붙어 데이트를 즐기는 김준희 부부의 주말 일상이 보기 좋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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