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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X카이, 날씨 예측부터 복불복 대결까지..금손vs똥손 인증 ('아는 형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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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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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엑소 카이가 신곡 의 화려한 안무와 함께 자신의 X손을 자랑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309화에서는 이승기와 카이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새 예능 '신세계로부터'에서 만난 인연으로, 예능계에서 굵직하게 이름을 알린 이승기와 재작년부터 예능계의 샛별로 부상한 카이의 조합이 주목됐다.

특히 이승기와 카이는 서로 성향이 달랐다. 이승기의 특기는 바로 ‘자연재해 피하기.’ 이승기는 “나는 태풍을 본 적이 거의 없어.”라고 말해 모두를 놀래켰다. 이승기의 이런 발언에 이수근은 “1박 2일에서 백두산 천지에 갔을 때 맑은 날씨를 본 것도 승기 네 덕분인가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카이는 자신은 똥손이라며 “내가 뽑으면 다 안 좋았다. 한 프로그램에서 가위바위보를 7번을 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아는 형님'은 이승기와 카이에게 맑은 날은 언제일지 골라보라고 했고, 이승기는 11월 29일을, 카이는 솔로 2집 발매일인 11월 30일을 꼽았다. 그러나 29일은 화창하고 따뜻한 한편 30일은 을씨년스럽다 못해 비까지 내렸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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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이승기의 금손과 카이의 똥손을 당장 확인해보자며 콜라 뚜껑 따기를 제안했다. 이승기가 집은 콜라는 터지지 않았지만 카이가 집은 콜라는 터졌다. 카이가 두 번째 콜라를 고르자 이승기는 “그거 터진다”며 말렸다. 하지만 카이는 “이거 안 터져”라고 극구 부정했지만 뚜껑을 돌리는 순간 콜라는 터지고 말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아는 형님' 공식 똥손의 아이콘 이상민이 가세했다. 이상민은 콜라를 집자마자 터져버렸다.

이는 '아는 형님' 2교시, 게임 예능으로 꾸려진 ‘아는 세계로부터’에서도 확인되었다. 순조롭게 게임에 이기고 있던 카이에게 내리 복불복 게임이 나온 것이다. 복불복 풍선(헬륨 가스 든 풍선을 마시면 걸리는 게임), 복불복 채널(아무 채널 번호로 틀고 많은 사람이 나오면 이기는 게임), 복불복 물폭탄(두 군데 중 한 군데에서 물폭탄을 피하는 게임)에 여유롭던 카이의 표정은 체념으로 바뀌었다.

복불복 풍선 때 카이는 “저는 이럴 줄 알았어요. 예상하고 있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역시 헬륨 풍선에 걸리지 않았다. 마지막 복불복 물폭탄에서 서장훈과 이수근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는 물폭탄을 맞았다. '신세계로부터' 출연진인 이승기, 김희철, 카이는 단념하듯 꽉 끌어안고 물을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osen_jin0310@osen.co.kr

[사진]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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