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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아들과 북한산 등산 성공→이학주 어색함 폭발 예능 도전기 (’전참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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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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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북한산 등반에 성공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관찰 예능에 첫 출연한 이학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1년 만에 ‘전참시’에 다시 출연한 이시영은 이날 아들 정윤과 북한산 산행에 나섰다. 앞서 정윤이와 함께 청계산에도 다녀왔다는 이시영은 아이를 안고 북한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아들과 북한산에 오르기가 버킷리스트가 됐다고.

이시영은 “저한테는 의미가 더 있다. 작년에는 저 혼자 갔는데 올해는 정윤이와 함께 가는구나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니저와 영상 촬영 팀과 등산을 시작한 이시영은 처음에는 아들의 손을 잡고 천천히 산을 올랐다. 정윤이 역시 씩씩하게 한 발 한 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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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산길이 시작됐고, 이시영은 등산 캐리어에 정윤이를 태우고 약 20kg을 어깨에 진 채 오르기 시작했다. 속도를 내서 등반을 시작한 이시영은 아이를 태우고도 빠르게 산을 탔다. 이시영은 “힘든 것도 힘든 건데 잘못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까 그 부담감이 더 컸다”고 밝혔다.

등반 1시간이 지나자 이시영 역시 체력이 떨어져 급격히 발걸음이 느려졌고, 결국 쉬는 시간을 가졌다. 엄마의 등에서 편안하게 등산한 정윤이는 다시 올라가자고 했고, 잠시 쉬고난 후 다시 산행을 시작했다. 이시영은 “허벅지가 터질 것 같다. 엉덩이가 너무 아프다”고 말하면서도 씩씩하게 올라갔다.

2시간 만에 문수봉 정상에 오른 이시영은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으며 버킷리스트를 달성했다. 매니저가 직접 싸온 김밥을 먹고 하산을 시작한 이시영은 “원래 하산이 더 어렵다”며 긴장했다. 그와중에 정윤이가 잠에 들어 더욱 무거워졌고, 이시영은 땀을 뻘뻘 흘리며 산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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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만에 하산까지 마친 이시영은 매니저와 함께 남편이 운영하는 식당에 가서 한우 먹방을 펼쳤다. 두 사람은 각종 부위의 한우와 육회 비빔밥, 소고기 찌개까지 거하게 먹으며 보는 이들의 입맛을 돋궜다.

다음으로는 이학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관찰 예능이 처음이라는 이학주는 혼자 밥을 먹으러 가서 카메라를 의식하며 수저를 이상하게 사용하고 자꾸 음식을 흘리고 혼잣말을 하는 등 어색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카메라가 앞에 있으니까 맛이 안 느껴지더라”고 말했다.

밥을 다 먹고도 이학주는 “밥 다 먹었는데 나가도 되죠”라고 제작진에게 허락을 받아 폭소케 했다. 이어 이학주는 절친한 친구이자 배우 장률과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낸다. 두 사람은 서로 떨린다며 바짝 긴장한 모습으로 카페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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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는 “하루종일 청룡영화제에 있는 것 같다”고 토로했고, 장률 역시 “나도 오늘 일어나서 너무 긴장했다”고 공감했다. 이학주의 단골 카페에 간 두 사람은 창 밖만 바라보며 침묵만 지켰다. 정적 속 장률은 “연말 계획이 뭐냐” “요즘 좋지 않냐”고 말을 꺼냈지만 어색함은 없어지지 않았다.

MBTI 이야기 후 다시 정적이 찾아왔고, 장률은 “내가 도움이 되고 있냐”고 물었지만, 이학주는 “너 없으면 한 마디도 못했다”고 고마워했다. 매일 통화하는 사이라는 두 사람은 “통화를 많이 하면 세 시간도 한다”고 말해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장률과 헤어진 후 반려견과 산책 후 본가에 간 이학주는 여동생과 대화를 나눴다. 어색한 이학주와 달리 동생은 능숙하게 진행을 이끌어 나갔다. 하지만 수줍음이 많은 어머니는 방 안에서 목소리로만 대화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새 드라마 시사회를 가기 전 막간을 이용해 매니저와 오락실에 간 이학주는 예상 외의 펌프 실력과 노래 실력을 뽐내 놀라게 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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