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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훈장 "코로나19로 2년간 수입 無"→족발 사업 도전? (살림남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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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청학동 김봉곤 훈장이 대출을 거절당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봉곤 훈장이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봉곤 훈장은 사업 자금 삼천만 원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았다. 은행 직원은 "전산으로 신용 조회해 보면 자동적으로 나오긴 하는데 자동 거절로 나온다. 거절 이유가 연체 이력이 포함돼 있어서"라며 밝혔다.

은행 직원은 "예전에 해지가 됐더라도 연체가 됐던 기록이 남아있거나 하면 신용 등급 조회했을 때이렇게 나온다. 신용 정보 조회를 하면 금용 기관마다 다 조회가 된다"라며 설명했다. 김봉곤 훈장은 "신용 대출은 거절당한 거냐"라며 당황했고, 은행 직원은 "네"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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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훈장은 "제 앞으로만 현재 청학동 하동에 육천삼백만 원이 있다. 제가 근 2년 동안 수입이 없고 며칠 지연돼서 낸 게 몇 번 된다. 코로나 기간 내에. 속담이 생각난다. 천붕우출이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라며 털어놨다.

또 김봉곤 훈장은 트럭을 몰고 김자한 씨와 김다현 앞에 나타났고, "아버지가 오늘 큰일을 하려고. 자한이 너하고 다현이 너하고. 타라"라며 못박았다.

김자한 씨는 "예전부터 일을 벌이실 때 크게 벌이셔서. 그게 수습이 안 될 때가 조금 있었다. 좀 말리고 싶다"라며 고백했다.

이후 김봉곤 훈장은 무 밭으로 향했고, 김자한 씨와 김다현은 김봉곤 훈장을 도와 무를 뽑았다. 김다현은 "제가 노래 하나 들려드릴까요"라며 노래를 불렀고, 김봉곤 훈장은 "넌 놀아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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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봉곤 훈장은 집으로 돌아가 시래기를 만들었고, "아버지가 가장인데 손 놓고 있을 수는 없고 사업을 해보려고 한다"라며 귀띔했다. 그러나 두 딸은 김봉곤 훈장이 생각하는 사업 아이템을 모두 반대했다.

이때 김봉곤 훈장 아내가 나타났고, "코로나 지나고 나면 교육해야지. 어차피 이거 다 못 판다. 내일 애들 몸살하겠다"라며 걱정했다. 김봉곤 훈장 아내는 두 딸을 데리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김봉곤 훈장은 한방 왕 족발을 요리했고, 김자한 씨를 불렀다. 김봉곤 훈장은 "우리 가족한테 먹여보고 옆집 사람도 불러다가 먹여보고 백종원 님이나 이런 분들 찾아가서 '내가 만들었다'라고 하고 시식회를 통해서 보완을 하고 생산을 OEM으로 할 것인가 직접 여기서 생산을 할 것인가 그 첫 단추를 끼우는 거다"라며 큰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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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훈장은 한방 왕 족발을 완성해 가족들에게 시식을 부탁했다. 김봉곤 훈장 아내는 "냄새나"라며 기겁했고, 김다현은 "안 먹을 거야"라며 거부했다.

김봉곤 훈장은 "건강을 생각하는 거다"라며 주장했고, 김봉곤 훈장 아내는 "그럼 한약을 먹을 거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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