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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는 형님' 이승기·카이, 훈훈함 넘치는 신세계 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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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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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와 카이가 깐부 케미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누군가의 깐부高'에서 전학 온 이승기와 카이의 활약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와 카이가 형님학교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승기는 "오늘 깐부는 호동이도 수근이도 아닌 희철이다"고 운을 뗐다. 그는 "희철이와 고정 예능을 한다"며 "새로운 깐부를 찾았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함께 있으면서 하나가 됐다"며 "우리는 동고동락한 찐이다"고 화답했다.

이승기는 근황으로 '싱어게인 시즌2'를 적었다. 그는 "싱어게인이 잘돼서 시즌2를 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시즌1이 잘돼다 보니까 용기를 낸 참가자들이 많아졌다"며 "수준이 더 올라갔다"고 덧붙였다.

민경훈은 "싱어게인 시즌1 잘됐으니까 MC 출연료가 올라가?"라고 물었다. 이승기는 "싱어게인 출연료 얼마 받는지 모른다"고 답했다. 이에 카이는 "러닝 개런티를 받았네"라고 모함을 시작했다. 강호동은 "출연료가 아니라 JTBC 지분을 받았네"라며 모함을 이어갔다.

카이는 이승기에게 의자 선물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좋은 의자다"고 했다. 이승기는 "최근에 의자를 구입했다"며 "카이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데 (카이가) 예뻐서 선물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승기는 카이를 칭찬했다. 그는 "카이는 신세계로부터에서의 활약상을 보면 예능을 잘한다"며 "카이가 10년 전에 호동이 형을 만났으면 엑소 안 할 수도 있다. 네가 수근이 형 자리에 갔을 수도 있다"고 했다. 이에 이수근은 "그렇다면 내가 엑소가 됐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카이는 "그래서 내가 엑소를 한 것"이라고 받아쳤다.

한편 이승기와 카이는 형님들과 함께 '아는 세계로부터'에 참여했다. 신동 대신 등장한 MC 데프콘은 '숫자 라이어 게임을 하겠다'고 운을 뗐다. 이에 멤버들은 치열한 심리전을 펼쳤다.

이승기와 이진호도 동맹을 결성했다. 데프콘은 "1라운드 속아놓고 다시 믿는 사람들이 있네"라고 했다. 이에 이진호는 "상민이 형이 왜 빚이 있는지 알겠다. 사람을 너무 잘 믿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과 카이는 팀을 형성했다. 하지만 카이는 이수근을 속였다. 이에 이수근은 "나는 계속 5라고 했다"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병뚜껑 투포환 게임을 시작했다. 이승기는 "호동이 형이 이럴 때 해결사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승기의 기대대로 강호동은 1위를 차지하며 팀의 역전을 이끌었다.

퐁선 복불복 결과 강호동은 구슬수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서장훈이 TV 복불복에서 활약하며 전체 1위를 탈환했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물폭탄 복불복에서 살아남으며 2배의 구슬을 획득했다. 서장훈은 278개의 구슬을 차지하며 전체 1위를 확정지었다.

카이는 "물을 맞았다"며 "'신세계로부터'가 잘되라는 뜻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기는 "오랜만에 형님들 봐서 좋았다"며 "희철이 형과 함께 한 '신세계로부터' 많이 사랑해달라"고 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상실·본능·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지향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

[석훈철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JT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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