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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태리에 질투 "박선생 누나, 남친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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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신사와 아가씨’의 지현우가 이세희에게 기습 뽀뽀를 한 뒤 뺨을 맞았고, 이태리와의 관계에 질투심을 보였다.

4일 방송한 KBS2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김사경 극본· 신창석 연출)에서는 박단단(이세희 분)에게 끌리는 이영국(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국이 박단단과 함께 넘어지며 입을 맞추자 박단단은 이영국의 뺨을 때렸다. 이영국은 “넘어지다가 부딪친 것”이라고 변명하면서 “넘어지며 먼저 내 허리를 잡은 게 누구냐”고 오히려 큰소리쳤다. 박단단은 “분명히 눈이 마주쳤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조사라(박하나 분)는 이영국이 결혼을 못 하겠다고 하자 꾀병으로 결근했다. 조사라의 어머니 이기자(이휘향 분)는 왕대란(차화연 분)에게 “우리 사라 어쩔 거냐. 다 접자”며 화를 냈고 왕대란은 “별장까지 가서 그걸 해결 못하고 오냐”며 이영국에게 어차피 기억 돌아오면 조사라와 결혼할 테니 조사라를 아프게 하지 말고 약혼부터 하라고 설득했다. 이영국은 조사라의 꾀병에 속아 약혼하자면서도 “결혼은 기억을 찾고 하고 싶다”고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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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국과 박단단은 집 근처 문방구 오락기에서 게임대결을 펼치고 박단단의 게임실력에 이영국은 놀라워했다.

이기자는 딸 조사라에게 “약혼해도 이영국의 기억이 돌아오면 끝”이라며 “섬으로 놀러가서 배가 끊기면 애부터 만들라”고 꾀를 냈다. 조사라는 이영국에게 기억을 찾자며 함께 섬으로 놀러갔지만 이영국은 “재니(최명빈 분) 시험 끝나는 날이라 세찬이(유준서 분)와 세종이(서우진 분)까지 남산 놀러가기로 했다”며 마지막 배를 기어코 탔다.

박단단은 영어학원에서 우연히 선배 마현빈(이태리 분)과 마주쳤다. 이어 이영국, 세 아이와 함께 남산에 가서 과거 이영국과 별을 본 기억이 떠올라 눈물 흘렸다.

다음 날 이영국은 영어학원에 가는 박단단을 차에 태워 “아이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고안해 달라”고 요청했고, 영어학원 끝나는 시간에 맞춰 오겠다고 했지만 박단단이 거절했다. 이영국은 영어학원 앞에서 박단단과 다정하게 대화하는 마현빈을 보고 “뭐야? 박선생 누나 남친 있었어?”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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