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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후 9시까지 1776명 확진…전날보다 27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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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연속 2000명대 가능성…시장·병원발 감염 여전

뉴스1

4일 오전 서울 은평평화공원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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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4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76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 대비 1776명 늘어난 16만4922명이다. 오후 6시 기준 897명에서 879명 늘었다.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1803명보다 27명 적지만 지난주 토요일인 11월 27일(1337명)과 비교하면 439명 많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 2222명으로 첫 2000명대를 돌파한 후 이달 1일 2268명, 2일 2099명, 3일 2273명 등 나흘 연속 2000명대를 유지 중이다.

이날 자정까지 하루 전체로는 역대 최다치를 갈아치울 가능성도 있다. 전날 검사건수는 14만1863건인데 최근 15일 평균 확진율인 1.7%를 적용하면 전체 확진자는 2411명이 된다.

이날 6시 기준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2명, 집단감염 16명, 병원·요양시설 26명, 확진자 접촉 457명, 조사 중 396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가 7명 늘었다. 누적 서울시 확진자는 574명에 이른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6명 늘어난 365명이다.

중랑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는 4명 늘어난 53명, 동대문구 소재 공공기관(동대문소방서)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된 38명이다.

오는 6일부터는 방역수칙이 다시 강화된다. 수도권의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10명에서 6명으로 줄어든다. 식당·카페와 학원, PC방, 영화관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과 야외 공연장, 도서관, 박물관 등에는 방역패스 적용이 확대된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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