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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트·베릴·제카, 내년 DRX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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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DRX가 4일 2022년 LCK 로스터를 발표했다. 왼쪽부터 '데프트' 김혁규, '베릴' 조건희, '제카' 김건우 /DRX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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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최승진 기자] 숱한 우승 경력을 보유한 '데프트' 김혁규와 '베릴' 조건희가 봇듀오로 내년 DRX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다. 팀 핵심 전력이 될 '제카' 김건우도 합류했다.

DRX는 4일 포르쉐 스튜디오 송도에서 2022년 LCK 로스터를 발표했다. '킹겐' 황성훈, '표식' 홍창현, '제카' 김건우, '데프트' 김혁규, '베릴' 조건희 라인업을 완성한 것이 골자다.

코치진에는 월드 챔피언십 경험을 다수 보유한 김정수 감독을 주축으로 OMG, RNG, 로얄 클럽 등에서 코치·감독을 역임한 '샤인' 신동욱 코치와 아프리카 프릭스, 팀 바이탈리티, T1 챌린저스에서 정글러로 활약한 '모글리' 이재하가 신인 코치로 합류했다.

'데프트' 김혁규는 1년 만에 DRX로 돌아왔다. 김혁규는 지난 2018년 말 DRX 전신인 킹존 드래곤X에 합류해 2년 동안 팀을 이끌었다. 이후 한화생명e스포츠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8강에 진출하기도 했다. 김혁규는 리그오브레전드 역대 최다킬을 보유한 살아있는 전설이다. DRX는 김혁규의 업적과 결정을 존중하는 의미로 LCK 동 포지션 최고 대우로 환영했다.

김혁규의 파트너는 '베릴' 조건희로 결정됐다. 조건희는 뛰어난 상황 설계 능력과 독보적인 메타 해석 그리고 팀 전체를 이끄는 오더를 가진 세계 최고 서포터 중 한 명이다. 지난 2017년 데뷔해 2020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 2021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했다.

'제카' 김건우는 연습생 시절부터 촉망받던 미드라이너로 팀 중심에서 핵심 전력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건우는 지난해 중국 비시 게이밍에서 데뷔했다. 올해는 김정수 감독과 함께 BLG를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킨 바 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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