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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에 "해외출장 금지"·"재택근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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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남아공 등 9개국 출장 금지

SK, 비대면 보고·회의와 사적모임 자제 당부

LG, 재택근무 강화 및 회의·행사 인원 제한

[앵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까지 확인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에게 모임 자제를 권고하고 위험국가로 해외 출장을 금지하는 등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삼성전자는 정부의 방역지침 강화 발표 직후 해외출장 자제와 회식 금지, 사적 모임 최대한 자체 등의 조치를 내놨습니다.

출장 허용 범위는 경영상 필수 출장으로 제한하고, 사업부 승인이 떨어질 때만 허용하는 것으로 절차를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