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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가 말하는 통일·외교정책은? 2021 통일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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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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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오는 6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0대 대선후보가 말하는 통일·외교정책’을 주제로 2021 민화협 통일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후보 측에서 통일 및 남북문제로 민간 토론회에 함께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통일정책포럼은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차기 정부가 국민합의와 공감이 바탕이 된 바람직한 대북.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주요 여야 대선 후보자와 각 당의 통일·외교 담당자를 초청해 통일·외교정책 공약을 듣고 주요 의제에 대한 토론과 시민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토론하고자 마련했다. 또 민간차원의 남북문제, 평화, 통일 활동기관들이 참여하면서 민간에서 남북교류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대선 후보 및 주요 정당과 공유한다.

1부 개회식에는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의 인사말과 이재명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서면),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후보의 축사(영상)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1세션 ‘문재인 정부 통일·외교정책 평가와 과제’에서는 황재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국제협력분과위원장의 진행으로 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문재인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평가를 이승원 시사평론가가 외교정책 평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으로는 박종철 경상국립대 교수, 정대진 한평정책연구소 평화센터장이 참여한다.

2세션 ‘차기 정부에 바란다:주요 대선주자 통일·외교정책을 중심으로’에서는 김성민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단장의 진행으로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외교통일정보위원장과 김천식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외교안보대북정책위원장(전 통일부 차관)이 각 당의 통일외교안보정책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주최 측을 대표해 박인휘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이주성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사무총장, 허권 한국노총 통일위원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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