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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토요태, "이별? 계절 안 가려"…발라드VS댄스 앞두고 옛 연인 토크 폭발!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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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유재석, 하하, 이미주가 데뷔곡 결정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4일에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도토리 페스티벌'을 앞두고 유재석, 하하, 이미주의 토요태 신곡 후보가 공개됏다.

이날 유재석, 하하, 이미주는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만든 발라드곡과 댄스곡을 연이어 듣고 만족을 표했다. 하지만 두 곡 중 어떤 곡을 데뷔곡으로 정할 지 고민에 빠졌다.

결국 1번 발라드곡과 2번 댄스곡 중 6명의 투표로 최종곡을 결정하기로 했다. 하지만 결과는 3대 3으로 동점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라도는 규성을 보며 "너 2번 찍었냐. 왜 그랬냐"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라도와 전군은 1번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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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라도, 하하, 전군이 1번 발라드 곡을 지지했고 유재석, 이미주, 규성이 2번 댄스곡을 지지했다. 하하는 "유재석 형이 못생기지 않았냐. 형의 멋진 모습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곡이다. 형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곡도 1번곡"이라고 말했다.

전군은 "2번 댄스곡보다 1번 발라드곡이 표현하기 더 좋으실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2번이 밝은데 뭔가 아련한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혹시 겨울에 차였나"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나는 계절을 안 가린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규성은 "나는 사실 1번 같은 곡을 좋아하고 더 많이 만든다"라고 말했다. 이에 라도는 못마땅하게 바라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도는 이미주를 보며 "미주씨가 슬픈 곡을 부른 적이 없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미주는 "아니다 슬픈 곡만 불렀다. '아츄' 이후로 슬픈 곡만 불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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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는 "나는 실제 경험이 있다. 헤어진 사람을 만나니까 잘 지냈냐고 물어보지도 못하겠더라.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근데 또 그때 내 옷차림이 너무 창피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규성은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그날 집에 와서 그 친구와의 추억을 계속 떠올리게 되더라. 근데 결국 웃게 된다. 그 친구가 잘 지낼까 걱정했는데 잘 지내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미주는 "나도 예전에 버스에서 전 남자친구를 만난 적이 있다. 여자친구랑 같이 있길래 돌아서 내렸다. 그때 다행히 모자를 쓰고 있어서 몰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봤을 거다. 창밖으로 봤을 것"이라고 말해 분위기를 아련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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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헤어진 연인과 우연히 마주친 상황을 따라하며 보자마자 돌아서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은 "많은 생각이 들겠지만 일단 자연스럽게 돌아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나는 너무 당황해서 존댓말로 인사한 적이 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이 시간에 곡을 발전 시켜봐도 좋을 것 같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급기야 하하는 솔로를 선언했고 이에 유재석은 MBTI의 E와 I를 얘기하며 대결구도를 가져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와 I에 따라서 음악 취향이 갈린 것. 결국 최종곡은 공개되지 않았고 토요태 멤버들이 어떤 곡을 선택하게 될 지 기대를 모으게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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