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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의 日 잔류에 아쉬움의 입맛 다신 뉴욕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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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다나카 마사히로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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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다나카 마사히로의 일본 무대 잔류에 뉴욕 언론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미국 유력 매체 ‘뉴욕 포스트’는 4일(이하 한국시간) 다나카의 일본 무대 잔류 소식을 전하며 “뉴욕 양키스는 또 다른 선발 투수가 필요하지만 다나카가 내년에도 일본에 남기로 했기 때문에 다나카와의 재회는 없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지난 1월 뉴욕 양키스를 떠나 8년 만에 일본으로 다시 복귀한 다나카는 친정팀 라쿠텐과 2년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다나카가 1년 뛰고 메이저리그 복귀를 희망할 경우는 계약을 재검토할 수 있는 옵트 아웃 조항을 넣은 1+1년 계약이었다.

이시이 가즈히사 라쿠텐 단장 겸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난 뒤 “다나카는 필요한 선수다. 이 팀에 있어서 특별한 선수다"라고 다나카를 잔류시킬 의지를 드러냈다.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3일 “다나카는 시즌이 끝나고 구단과 협의한 결과 내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라쿠텐의 에이스로 활약한 다나카는 2014시즌 7년 총액 1억 55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고 양키스로 진출했다. 양키스에서 통산 174경기 78승 46패 평균자책점 3.74의 기록을 남겼다.

라쿠텐과 일본프로야구 역대 최고 연봉인 9억엔(약 94억 원)에 계약한 다나카는 올 시즌 23경기(155⅔이닝)에 등판해 4승 9패 평균 자책점 3.01을 기록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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