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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고별사 "민주주의 지켜야"…동독 노래 들으며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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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일 최장수 총리, 앙겔라 메르켈의 16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퇴임식이 열렸습니다. 민주주의를 지켜달라는 고별사를 남긴 메르켈은 자신이 자랐던 동독의 노래를 들으며 긴 정치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유진 기자 리포트 전해드리고 뉴스야 이어가겠습니다.

[리포트]
전현직 장관 등 2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독일 메르켈 총리가 연단에 오릅니다.

메르켈
"16년은 다사다난했습니다. 정치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제겐 도전이었지만 저를 채워나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