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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가 갈라놓은 서울 집값…강북 '주춤' vs 강남 '꿋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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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출 규제에 금리인상까지 더해지며 최근 서울 주택 시장이 움츠러들었습니다. 이 와중에 집값 양극화는 심화하고 있는데요. 중저가 아파트가 몰려있는 강북 지역은 가격 상승세가 멈춘 반면, 강남권 고가단지는 거래절벽 속에서도 여전히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지난해부터 전용 59㎡형이 2억 원 넘게 올랐지만, 올해 하반기 들어 매수세가 주춤해지더니 최근엔 2200만 원 내린 가격에 거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