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임신' 박현선, ♥재벌 2세 류필립과 데이트 "매번 배불렀던 코스들..이젠 모자라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박현선 인스타



박현선이 근황을 전했다.

4일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유명 인플루언서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이랑 데이트. 매번 배불렀던 오마카세코스들 이젠 모자르네....집가서 햄버거 시켜 먹었었다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남편 류필립과 함께 외식을 즐기고 있다.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붓기 하나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현선은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또 박현선은 현재 쇼핑몰 대표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