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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실리 2km' 신정원 감독, 오늘(4일) 별세…향년 4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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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신정원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47세.

신정원 감독이 4일 별세했다. 사인은 급성 패혈증이다. 빈소는 서울 강남 세브란스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오전 10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성남 영생원이다.

신정원 감독은 지난 2004년 영화 '시실리 2km'를 연출하며 장편영화 감독으로 입봉했다. 첫 작품부터 뛰어난 재치와 상상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던 신정원 감독은 이후 '차우', '점쟁이들', '더 독',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연출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특히 신 감독의 유작이 되어버린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2019)은 매니아층을 형성했을 정도로 호평을 받은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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