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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1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사망 1명 추가(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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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양산 29, 통영·진주 11, 김해 9, 거제 7명 등
통영 복지시설 새 집단감염 발생, 누적 15명
어제 하루 114명 확진…경남 누적 1만5503명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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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지난 3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2명이 발생했다.

4일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확진일 기준으로 3일 밤 11명, 4일 101명이다. 지난 3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114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54번째 사망자도 나왔다. 창원시 거주 80대 여성으로, 지난 11월 30일 확진되어 울산 양지요양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3일 오후 3시 15분께 숨졌다.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고 기저질환이 있었다. 추정 사망원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심폐기능부전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29명 ▲양산 29명 ▲통영 11명 ▲진주 11명 ▲김해 9명 ▲거제 7명 ▲창녕 4명 ▲함안 4명

▲합천 3명 ▲사천 2명 ▲고성 1명 ▲하동 1명 ▲거창 1명으로, 8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창원 소재 의료기관Ⅲ(요양병원) 관련 1명 ▲양산 소재 사업장 관련 1명 ▲양산 소재 중학교 관련 1명 ▲통영 소재 복지시설 관련 4명 ▲거제 소재 학교 관련 1명 ▲김해 소재 목욕탕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62명 ▲수도권 관련 5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7명 ▲해외입국 2명 ▲조사중 27명이다.

창원 확진자 29명 중 1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인 5명, 가족 3명, 동선접촉 3명, 직장동료 1명이다.

1명은 '창원 소재 의료기관Ⅲ 관련' 확진자로 환자이며,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9명으로 늘었다.

2명은 각각 서울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이다. 1명은 대구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2명은 해외입국자다.

나머지 1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양산 확진자 29명 중 1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9명, 지인 5명, 직장동료 2명, 동선접촉 1명이다.

1명은 '양산 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52명이다.

1명은 '양산 소재 사업장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0명이다.

2명은 경기도 고양 확진자의 지인과 서울 강북구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나머지 8명은 증상발현 및 본인 희망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통영 확진자 11명 중 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3명, 지인 6명이다.

나머지 통영 2명과 거제 확진자 2명은 '통영 소재 복지시설 관련' 확진자로, 가족과 지인이다.

지난 2일 복지시설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종사자 2명, 입소자 13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같은 날 종사자 2명, 입소자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3일 지인 2명에 이어 4일 지인 1명과 가족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명이다.

해당 시설은 현재 폐쇄했고, 통영시 방역당국은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라 접촉자 재분류 및 심층역학 재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나머지 거제 확진자 5명 중 4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2명, 지인 2명이다.

1명은 '거제 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는 43명으로 늘었다.

진주 확진자 11명 중 4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2명, 지인 2명이다.

2명은 각각 부산 확진자의 지인이다. 1명은 경기도 시흥 확진자의 지인이다.

4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김해 확진자 9명 중 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인 4명, 가족 2명, 직장동료 1명이다. 1명은 부산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김해 소재 목욕탕 관련' 확진자의 동선접촉자이며,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6명이다.

창녕 확진자 4명 중 2명은 도내 동일 확진자의 지인이다. 1명은 대전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함안 확진자 4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3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합천 확진자 3명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일가족이다.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지인이다.

사천 확진자 2명과 고성 확진자 1명, 하동 확진자 1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거창 확진자 1명은 부산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오후 5시 현재 1만5503명(입원 1036 퇴원 1만4413, 사망 54)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8893명, 자가격리자는 4942명이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4일 0시 인구수 기준으로 1차 81.7%, 2차 78.9%, 3차 7.3%이다. 오후 5시 기준 생활치료센터 포함 병상가동률은 73.5%, 위중증 환자 수는 15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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