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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하겠다"…부산에 뜬 '후드 커플티' 윤석열·이준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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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거리 300m 걷는데 50분…부산서 선거운동 첫발

현장 선대위 회의·북항 재개발 홍보관 방문도


(부산=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4일 오후 부산 서면 시내 거리에 빨간 후드티를 입고 함께 등장했다.

후드티 앞에는 '사진 찍고 싶으면 말씀주세요', 뒤에는 '셀카 모드가 편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두 사람은 어깨동무하고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했다.

전날 울산 울주의 식당 만찬을 기점으로, '패싱' 논란으로 빚어졌던 갈등을 극적으로 봉합한 뒤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첫발을 부산에서 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