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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벅차오르는 웅장함"… 라포엠, '선샤인'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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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라포엠(사진=모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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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웅장함을 선보인다.

라포엠은 3일 공식 SNS 채널에 오는 7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싱글 3부작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Vincere’(빈체레 : 극복)의 타이틀곡 ‘선샤인’(Sunshin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웅장한 사운드로 시작되는 티저 영상에는 빛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공간에서 어딘가를 바라보는 라포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라이맥스에는 태양을 가리던 달이 움직이는 개기일식 장면으로 끝이 나면서 한편의 영화 티저를 보는 듯한 영상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블 싱글 프로젝트의 마지막 ‘빈체레’에는 ‘선샤인’과 ‘만월’(滿月) 두 곡이 수록됐다. 메인 타이틀곡 ‘선샤인’은 어려운 상황 속에 처한 모든 이들을 위한 힘찬 응원가처럼 극복의 환희를 웅장하게 표현한 곡이다.

앞서 라포엠은 싱글 트릴로지 ‘Dolore(돌로레)’에서 고통을 겪는 슬픈 분위기를, ‘Speranza(스페란자)’에서는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를 보여준 바 있다. 마지막 ‘Trilogy Ⅲ. Vincere(빈체레)’에서는 극복의 환희를 전함으로써 현시대상을 담은 서사의 대단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JTBC ‘팬텀싱어3’ 우승팀인 라포엠은 테너 ‘유채훈’, ‘박기훈’, 카운터 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 모두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자, 정통 카운터테너(Counter Tenor)가 포함돼 성악 어벤져스로 불리고 있다.

라포엠은 작년 12월에 발표한 미니앨범 ‘SCENE#1’과 동명의 타이틀로 부산, 울산, 수원, 청주, 성남, 대구에 이어서 서울까지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다가오는 연말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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