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명세빈, 충분히 예쁘기만 한데.."퉁퉁 부은 얼굴에 점점 셀카 찍기 두려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명세빈 인스타



배우 명세빈이 일상을 전했다.

4일 명세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 트리 시장 갔다가 #커피 한잔 #퉁퉁 부은 얼굴 #점점 셀카 찍기 두려워짐 #겨울은 분위기있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명세빈은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명세빈은 크게 꾸미지 않고도 내추럴하게 예쁜 미모를 자랑한다. 그의 은은한 미소가 아름답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 7월 종영한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