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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카메라 밖에서도 블랙홀 매력('어사와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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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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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본격적인 2막이 시작되며 더욱 스펙타클한 재미를 예고하는 '어사와 조이' 옥택연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극본 이재윤, 연출 유종선·남성우·정여진)에서 라이언(옥택연 분)은 백귀령 광산 입구가 폭발하는 사고로 화염 안으로 빨려 들어갔고, 조이(김혜윤 분)를 비롯해 수사단 일행 모두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시신 없는 비통한 장례까지 치르게 됐지만 돌연 “홍문관 부수찬 라이언, 충청좌도 암행을 마치고 복귀하였나이다”라며 임금과 박승(정보석 분) 앞에 나타난 반전 엔딩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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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4일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옥택연의 비하인드 스틸이 방출돼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오직 미식에만 진심인 매너리즘 만렙의 종6품 공무원 시절, 라이언 그 자체가 되어 태평한 듯 서있거나, 조선시대 꿀잠의 필수템이라 할 수 있는 죽부인을 끌어안고 있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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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발령’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어명을 받게 됐지만, 충청도 맛집 탐방이나 하겠다는 현실 타협으로 호기 있게 보리네 밥집을 찾은 이언이 조이에게 연신 업신여김을 당하는 웃픈 장면에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유쾌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날 옥택연은 소속사를 통해 “촬영이 진행될수록 라이언과 김조이의 케미 또한 더욱 더 잘 맞아간다 느낄 정도로 김혜윤과의 합은 더할 나위 없이 너무 좋다"며 "더불어 민진웅, 박강섭, 이상희, 채원빈 모두 전국 방방곡곡을 함께 하며 오랜 시간 함께 하다보니 이들과 함께하는 매 순간이 즐겁고 촬영장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 최고의 분위기와 호흡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동료 배우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어사와 조이’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어사와 조이’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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