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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타운’ 신지수, 육아 고충 토로…“5일에 한 번 샤워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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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배우 신지수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3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서는 배우 신지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지수는 ‘해방타운’ 출연을 고민 없이 결정했다며 “제가 약간 미치기 일보직전이었다. 번아웃이 오기 직전이었다. 결혼 후 4년 만에 첫 해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지수는 그동안 활동이 뜸했던 이유에 대해 “육아 때문에 활동할 틈이 없었다. 정말 더러운 이야기인데, 봄이가 갓난아기일 때는 5일에 한 번 샤워할 정도였다. 아이를 안고 화장실에 간 적도 너무 많다. 처음이라 서툴고 어렵고 막막한데 부딪혀서 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가 울면 다 무너질 거 같았다. 그래서 함부로 울 수가 없었다. 제가 울면 다신 못 끌어올릴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해방타운에 입주한 신지수는 짐 정리를 마친 후 캔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신지수는 맥주 두 캔을 연달아 마시며 그간 보지 않았던 드라마를 봤다.

신지수는 “드라마 안 본다. 거의 4년 됐다. 아이를 재우려면 조용히 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까 어느 순간 TV를 끄고 살았다. 솔직히 제가 되게 오래 하지 않았냐. 아무것도 안 하고 아이만을 위해 살고 있으니까 조금 묘하다. 안 그립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당장은 갈망을 가지려고 하기에 너무 힘들 거 같다”고 고백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해방타운’ 방송 캡처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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