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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썰] ‘풀뿌리’ 박멸 나선 오세훈, 5년 뒤를 노리는 ‘자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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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악마화’하며 민관협력사업 입맛대로 자르기

‘돌아온 시장님’과 ‘기회주의 관료’의 거버넌스 역주행

시장의 ‘대망’에 덤터기 쓴 약자들… 질긴 저항 나서다



모든 언론과 국민의 눈과 귀가 20대 대선에 쏠려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어쩌면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싶어서인지, 맘껏 ‘자기 정치’를 펼치는 인물이 있죠.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이런 시기에 대선과 직접 관련이 없는 현직 광역 단체장이 뉴스 중심에 서기는 쉽지 않은 노릇입니다만, 오 시장의 존재감 과시는 다른 광역 단체장들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시민사회를 철저히 적으로 삼아 쉴 새 없이 공격을 퍼붓고 있는 덕입니다.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죠. 대박 나는 장사라고 굳게 믿고 있는 듯합니다.

오세훈 시장은 왜 시민사회를 그토록 악마화하는지, 그의 심리와 노림수, 대망과 그 가능성까지 두루 짚어보겠습니다.


시민단체 겨냥한 ‘선전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