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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美 콘서트 혼신을 다한 무대...줄 잇는 셀럽들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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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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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미국 소파이 스타디움 마지막 날 콘서트에서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은 물론 셀럽들도 사로잡았다.

2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은 2년 만에 재개된 오프라인 공연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마지막 콘서트의 막을 내렸다.

방탄소년단은 4회에 걸친 오프라인 콘서트에서 ‘온(ON)’ ‘불타오르네’ ‘DNA’ ‘라이프 고즈 온’ ‘Blue &Grey’ ‘버터’ 등 24곡을 열창했다.

뷔는 강렬하고 섹시한 카리스마 혹은 귀엽거나 때로는 아련하고 감성적인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같은 곡이지만 다른 느낌으로 팬들을 만났다. 매회 공연에서 에너지 넘치는 뷔의 퍼포먼스는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마지막 날 콘서트에는 많은 셀럽들이 관람해 팬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다. 셀럽들은 공연이 끝난 후 특히 뷔의 영상과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특별한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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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와 음악적 교류로 유명한 코난 그레이는 인스타그램에 뷔의 영상을 올리며 변함없는 팬심을 드러냈다. 미국 영화감독이자 뮤직비디오감독, 시나리오작가인 존 추(Jonathan M Chu)도 뷔의 퍼포먼스 영상을 SNS에 게재, 감탄사를 연발하며 뜨거운 애정을 표했다.

봉준호 감독이 아시아계 최고 여성감독이라고 극찬한 미국 영화감독 룰루 왕(Lulu Wang)은 뷔가 촉촉이 젖은 눈으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영상을 게재하고 ‘PURPLE YOU(보라해)’라고 덧붙였다.

음악감독이자 프롣듀서로 두이리파와 함께 작업한 윌리엄 보워만(William Bowerman)도 콘서트에 만족감을 표했다. 콘서트에 간 사실이 알려진 후 팬들이 가장 좋았던 곡이 무엇이었냐는 질문하자 ‘Blue &Grey’를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밝혔다.

뷔는 엔딩인사에서 눈물이 살짝 고인 채 “이년동안 힘들었다. 근데 4일 동안 콘서트를 하면서 아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 느꼈다. 혹시나 아미를 못 본지 이년이 지나서 남아있는 아미들이 있을까 고민을 했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열심히 준비하고 몸 관리를 하고 콘서트할 날을 기다릴 건데, 그땐 신나게 놀아봅시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팬들을 감동을 선사했다.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에도 4번의 콘서트 동안 최선을 다한 뷔에게 팬들의 고마운 마음을 담은 ‘OUR SEROTONIN V’ ‘WE PURPLE YOU KIM TAEHYUNG’이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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