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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미크론' 변이 확산

오미크론 전세계 40개국으로 확산…확진자 490명 넘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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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남아공서 200명 이상 확진…멕시코 등 첫 발생
뉴시스

[인천공항=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유입으로 방역에 비상이 걸린 3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세관구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서 공항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2021.12.03.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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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이 전 세계 최소 40개국에서 발견됐다.

3일 네덜란드 인터넷 매체 BNO뉴스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된 곳은 최소 40개국으로, 확진자는 499명 이상이다. 의심환자는 3만8000명을 넘어섰다.

오미크론이 최초 보고된 아프리카에선 현재까지 남아공(217), 가나(33), 보츠와나(21), 짐바브웨에서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유럽에선 영국(58), 네덜란드(16), 덴마크(14), 포르투갈(13), 독일(12), 스웨덴(6), 스페인(5), 브라질(5) 등에서 발견됐다.

아시아에선 홍콩(8), 한국(6), 일본(2) 등에서 확진자가 나왔고, 북미에선 미국에서 20명, 캐나다에서 10명이 나왔다.

중동에선 이스라엘(7)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에서 각 1명이 나왔다.

남미의 경우 브라질에서 5명이 발견됐으며 멕시코도 첫 감염자가 발생했다. 오세아니아에선 현재까지 호주에서 7명 확인됐다.

전세계에서 오미크론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노르웨이에선 지난주 약 120명이 참가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6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최소 17명이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된다.

스위스의 한 국제학교에선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2명 나와 약 2000명이 10일간 격리 조치됐다. 멕시코에서도 처음 감염 사례가 발견되며 중남미에서 두번째로 오미크론이 발견된 국가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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