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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죽은 연인 신동욱 양다리 알았다... "그런 놈한테 미친 내가 한심해"...장기용과 연애 시작('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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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신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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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와 장기용이 연애를 시작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하영은(송혜교 분)이 죽은 연인 윤수완(신동욱 분)이 양다리였음을 알게 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하영은은 윤수완(신동욱 분)의 휴대폰으로 전화가 걸려온 걸 봤고 윤재국(장기용 분)에게 "수완이한테 전화 왔었다. 수완이 전화번호를 10년 동안 지우지 않고 있었더라"면서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 순간 지워야겠다는 생각도 안들만큼 잊어버렸다"라며 궁금해했다.

윤재국은 신유정에게 "지금 뭐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이에 신유정은 "어머니 걱정하는 거다. 자식 잊는 어머니 없으시다"라며 두 사람을 방해했다. 한편 하영은은 윤수완이 자신을 만났던 파리에서부터 양다리를 이미 걸치고 있었음을 들었고 "윤수완 알고 보니 나쁜 놈이네. 진짜 최악이다.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 나쁜 새끼. 그런 놈한테 두 달이나 미쳐 있던 나도 한심하고"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이후 하영은은 윤수완의 휴대전화 번호를 삭제했고, 윤재국에게 "지워야겠다 생각도 안 들 만큼 까맣게 잊어버렸다. 수완이 얘기하는 거 아니다. 내 얘기하는 거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윤재국 또한 신유정을 찾아가 그의 앞에서 모친에게 전화를 걸었고 "저에요, 어머니. 제가 좋아하는 그 사람 소개시켜 드리려고요. 그 사람 이름 하영은이다"라고 소개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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